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정치개혁울산시민행동이 1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지방선거제도 개혁 및 민주적 선거구 회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10.18.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6·13지방선거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시민들은 시장 후보로 자유한국당 김기현 현 시장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ubc울산방송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5개 구·군별 각 500명씩 총 25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후보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률은 21.6%, 표본오차는 ±1.96%포인트, 신뢰 수준 95%를 나타냈다.
조사 결과 시장 후보에 대한 선호도는 자유한국당 김기현 현 시장이 37.2%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21.6%, 심규명 5.8%, 임동호 5.1%, 노동당 이갑용 4.0%, 민중당 김창현 2.4% 순으로 집계됐다.
현 울산시장 연임 희망 여부에 대해서는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다'가 42.4%,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 좋다'는 48.3%, '모름'이나 '무응답'은 9.3%로 나타났다.
차기 울산시장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는 일자리 창출(47.8%)을 꼽았다. 복지 확대는 14.7%,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은 10.6%, 안전 확보는 10.1%, 인구 유입 방안은 8.5%, 관광활성화는 4.3%, 기타는 2.1%로 그 뒤를 이었다.
울산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인물 선호도는 노옥희(13%), 김석기(11.6%), 정찬모(11.3%) 후보가 박빙의 차이를 나타냈고, 구광렬 후보는 9.5%, 박흥수 후보는 6.3%, 장평규 후보는 4.7%, 권오영 후보는 4.1%로 집계됐다.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울주군수 후보에 대한 인물 선호도는 민주당 이선호 공공병원유치위원장이 15.5%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한국당 이순걸 12.2%, 윤시철 11.9%, 민주당 오세곤 7.1%, 한국당 한동영 5.3%, 허령 5%, 조충제 4.1%, 민주당 최유경 3.9%, 김용주 3.8% 순으로 집계됐다.
중구청장 후보 인물 선호도는 한국당 박성민 현 구청장이 39.5%로 1위를 차지했고, 민중당 천병태 8.8%, 노동당 이향희 6.4%, 한국당 박영철 6%, 김영길 5.6%, 정의당 김성재 5.6%, 민주당 박태완 3.9%로 나타났다.
남구청장 후보 인물 선호도는 한국당 서동욱 현 구청장 30.6%, 민주당 박성진 14%, 민중당 김진석 9.4%, 민주당 김지운 6.4%, 한국당 변식룡 5.6%, 민주당 김진규 4.9%, 한국당 임현철 2.7%, 국민의당 고원도 1.7%로 집계됐다.
동구청장 후보 인물 선호도는 한국당 권명호 현 구청장 24.6%, 민주당 정천석 16.9%, 황보상준 9.8%, 노동당 정병모 7.6%, 민주당 김원배 6.5%, 민중당 이재현 5.2%, 정의당 박대용 3.7%, 민주당 장만복 2.5%, 국민의당 손삼호 2.4%로 나타났다.
북구청장 후보 인물 선호도는 한국당 박천동 현 구청장 29.3%, 민주당 박영수 11.1%, 정의당 김진영 9.4%, 민주당 조강훈 9.3%, 민중당 강진희 4.6%, 민주당 강혁진 2.1%, 이동권 1.2%로 집계됐다.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인물 선호도는 한국당 박대동 16.5%, 민주당 이상헌 15.5%, 정의당 조승수 12%, 한국당 윤두환 10.1%, 바른정당 강석구 7.9%, 민중당 권오길 5.7%, 국민의당 이영희 3.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1.8%로 가장 높았고, 한국당(19.7%)과 바른정당(6.9%), 정의당(4.9%), 국민의당(3.3%), 민중당(2.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와 경전철 또는 노면전차 도입에 관한 찬반 여부도 물었다.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와 관련해서는 찬성이 58.5%, 반대는 34.9%, 모름 또는 무응답이 6.6%로 집계됐다.
경전철 또는 노면전차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이 71.5%, 반대는 23.5%, 모름 또는 무응답이 5%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5일 ubc울산방송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5개 구·군별 각 500명씩 총 2500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후보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률은 21.6%, 표본오차는 ±1.96%포인트, 신뢰 수준 95%를 나타냈다.
조사 결과 시장 후보에 대한 선호도는 자유한국당 김기현 현 시장이 37.2%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21.6%, 심규명 5.8%, 임동호 5.1%, 노동당 이갑용 4.0%, 민중당 김창현 2.4% 순으로 집계됐다.
현 울산시장 연임 희망 여부에 대해서는 '한 번 더 하는 것이 좋다'가 42.4%,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이 좋다'는 48.3%, '모름'이나 '무응답'은 9.3%로 나타났다.
차기 울산시장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는 일자리 창출(47.8%)을 꼽았다. 복지 확대는 14.7%,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은 10.6%, 안전 확보는 10.1%, 인구 유입 방안은 8.5%, 관광활성화는 4.3%, 기타는 2.1%로 그 뒤를 이었다.
울산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인물 선호도는 노옥희(13%), 김석기(11.6%), 정찬모(11.3%) 후보가 박빙의 차이를 나타냈고, 구광렬 후보는 9.5%, 박흥수 후보는 6.3%, 장평규 후보는 4.7%, 권오영 후보는 4.1%로 집계됐다.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손꼽히는 울주군수 후보에 대한 인물 선호도는 민주당 이선호 공공병원유치위원장이 15.5%로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한국당 이순걸 12.2%, 윤시철 11.9%, 민주당 오세곤 7.1%, 한국당 한동영 5.3%, 허령 5%, 조충제 4.1%, 민주당 최유경 3.9%, 김용주 3.8% 순으로 집계됐다.
중구청장 후보 인물 선호도는 한국당 박성민 현 구청장이 39.5%로 1위를 차지했고, 민중당 천병태 8.8%, 노동당 이향희 6.4%, 한국당 박영철 6%, 김영길 5.6%, 정의당 김성재 5.6%, 민주당 박태완 3.9%로 나타났다.
남구청장 후보 인물 선호도는 한국당 서동욱 현 구청장 30.6%, 민주당 박성진 14%, 민중당 김진석 9.4%, 민주당 김지운 6.4%, 한국당 변식룡 5.6%, 민주당 김진규 4.9%, 한국당 임현철 2.7%, 국민의당 고원도 1.7%로 집계됐다.
동구청장 후보 인물 선호도는 한국당 권명호 현 구청장 24.6%, 민주당 정천석 16.9%, 황보상준 9.8%, 노동당 정병모 7.6%, 민주당 김원배 6.5%, 민중당 이재현 5.2%, 정의당 박대용 3.7%, 민주당 장만복 2.5%, 국민의당 손삼호 2.4%로 나타났다.
북구청장 후보 인물 선호도는 한국당 박천동 현 구청장 29.3%, 민주당 박영수 11.1%, 정의당 김진영 9.4%, 민주당 조강훈 9.3%, 민중당 강진희 4.6%, 민주당 강혁진 2.1%, 이동권 1.2%로 집계됐다.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인물 선호도는 한국당 박대동 16.5%, 민주당 이상헌 15.5%, 정의당 조승수 12%, 한국당 윤두환 10.1%, 바른정당 강석구 7.9%, 민중당 권오길 5.7%, 국민의당 이영희 3.1%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1.8%로 가장 높았고, 한국당(19.7%)과 바른정당(6.9%), 정의당(4.9%), 국민의당(3.3%), 민중당(2.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와 경전철 또는 노면전차 도입에 관한 찬반 여부도 물었다.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와 관련해서는 찬성이 58.5%, 반대는 34.9%, 모름 또는 무응답이 6.6%로 집계됐다.
경전철 또는 노면전차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이 71.5%, 반대는 23.5%, 모름 또는 무응답이 5%로 나타났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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