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회. 2017.06.17. (사진 = 엠넷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중국 방송사들의 한국 프로그램 무단표절이 횡행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프로듀스 101' 콘셉트를 베낀 프로그램이 등장하자 엠넷이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
엠넷은 5일 "중국 현지 시간으로 1월19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시작한 '우상연습생'의 프로그램 콘셉트와 구성, 진행 방식, 편집 방식, 세트 디자인 요소 등이 2016년과 2017년 한국 엠넷에서 방송된 '프로듀스 101'의 그것과 상당 부분 유사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우상연습생'은 '프로듀스 101'의 포맷을 정식으로 구매해 제작된 프로그램이 아니다.
엠넷은 "'프로듀스 101'은 엠넷이 기획하고 제작한 고유 자산"이라면서 "창작자의 권리는 보호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렷다.
엠넷 관계자는 "'우상연습생'을 공식적인 중국판 '프로듀스 101'으로 오해하는 관계자 및 시청자들이 많은 바, 해당 프로그램 관련 보도에 '중국의 프로듀스 101', '중국판 프듀' 등의 표현을 자제해 달라"고 청했다.
[email protected]
엠넷은 5일 "중국 현지 시간으로 1월19일 오후 8시 첫 방송을 시작한 '우상연습생'의 프로그램 콘셉트와 구성, 진행 방식, 편집 방식, 세트 디자인 요소 등이 2016년과 2017년 한국 엠넷에서 방송된 '프로듀스 101'의 그것과 상당 부분 유사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우상연습생'은 '프로듀스 101'의 포맷을 정식으로 구매해 제작된 프로그램이 아니다.
엠넷은 "'프로듀스 101'은 엠넷이 기획하고 제작한 고유 자산"이라면서 "창작자의 권리는 보호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렷다.
엠넷 관계자는 "'우상연습생'을 공식적인 중국판 '프로듀스 101'으로 오해하는 관계자 및 시청자들이 많은 바, 해당 프로그램 관련 보도에 '중국의 프로듀스 101', '중국판 프듀' 등의 표현을 자제해 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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