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키스하는 오랑우탄 모녀. (사진출처:데일리메일) 2018.02.02.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오랑우탄 모녀가 뽀뽀하는 모습이 우연히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최근 영국 데번 주에 위치한 페인턴 동물원을 찾은 한 방문객은 오랑우탄 모녀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키스를 나눈 것은 '말리'라는 이름의 22살된 엄마 오랑우탄과 4살된 딸 오랑우탄 '타타우'다.
오랑우탄 모녀는 사육사가 나눠주는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키스를 했다.
하지만 사실은 엄마 오랑우탄이 입에서 입으로 딸 오랑우탄에게 먹이를 전달해 주는 모습이 마치 키스를 하는 장면처럼 보인 것이었다.
동물원측에 따르면 타타우는 4살이 됐지만 아직까지 엄마 말리에게 의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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