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30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CES-MWC 2018을 통해 본 ICT·IoT 해외진출 활성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1월 초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2018 CES(소비자가전전시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 이어 다음달 26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개최돼 전 세계 IT 업계와 여러 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들 전시회는 가전이나 모바일뿐 아니라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혁신 기술 경연장으로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무역협회는 이 같은 고기술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에 전시회 활용 기법을 전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018 한국을 바꾸는 ICT 트렌드' 강연을 비롯해 'CES 2018 참가결과 및 MWC 2019 참가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한 기업들을 상대로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상담회를 진행했다.
세미나를 통해 무역협회는 해외 전시회를 활용하기 위한 7가지 전략을 강조했다.
우선 사전 준비와 핵심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전시 부스를 인상적으로 디자인해 방문객의 흥미를 끌어야 하고 전시장에 설치되는 장치와 포스터, 바이어에 배포하는 브로슈어에도 핵심이 되는 역량과 기술을 앞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바이어를 서서 맞이하고 진지하게 응대해야 한다"며 "마케터들끼리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거나 휴대폰에 매달려선 안 된다. 바이어의 상단 내용과 요구사항을 메모하는 적극적이고 진지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한 번의 참가로 소위 말하는 '대박'을 기대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KT나 SK와 같은 국내 통신사를 비롯해 간판급 기업들과의 거래 실적을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쟁사 관찰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CES와 MWC에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다양한 기술이 전시되니 경쟁사의 동향과 트렌드를 살피고 비즈니스를 진화시킬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계약이 한 번에 성사되는 사례는 드물기 때문에 전시회를 통해 기술과 제품을 알린 뒤 내방객 사후관리로 성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역협회와 코트라(KOTRA)도 활용할 수 있다. 무역협회는 MWC 기간 중 유럽기업 네트워크인 EEN(유럽기업네트워크)과 협력해 전시회 참가 기업과 방문 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코트라 무역관 역시 잠재 바이어 리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1월 초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2018 CES(소비자가전전시회)'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데 이어 다음달 26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개최돼 전 세계 IT 업계와 여러 산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들 전시회는 가전이나 모바일뿐 아니라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혁신 기술 경연장으로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무역협회는 이 같은 고기술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에 전시회 활용 기법을 전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018 한국을 바꾸는 ICT 트렌드' 강연을 비롯해 'CES 2018 참가결과 및 MWC 2019 참가전략'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참가한 기업들을 상대로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상담회를 진행했다.
세미나를 통해 무역협회는 해외 전시회를 활용하기 위한 7가지 전략을 강조했다.
우선 사전 준비와 핵심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전시 부스를 인상적으로 디자인해 방문객의 흥미를 끌어야 하고 전시장에 설치되는 장치와 포스터, 바이어에 배포하는 브로슈어에도 핵심이 되는 역량과 기술을 앞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바이어를 서서 맞이하고 진지하게 응대해야 한다"며 "마케터들끼리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거나 휴대폰에 매달려선 안 된다. 바이어의 상단 내용과 요구사항을 메모하는 적극적이고 진지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한 번의 참가로 소위 말하는 '대박'을 기대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KT나 SK와 같은 국내 통신사를 비롯해 간판급 기업들과의 거래 실적을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쟁사 관찰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CES와 MWC에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다양한 기술이 전시되니 경쟁사의 동향과 트렌드를 살피고 비즈니스를 진화시킬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계약이 한 번에 성사되는 사례는 드물기 때문에 전시회를 통해 기술과 제품을 알린 뒤 내방객 사후관리로 성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무역협회와 코트라(KOTRA)도 활용할 수 있다. 무역협회는 MWC 기간 중 유럽기업 네트워크인 EEN(유럽기업네트워크)과 협력해 전시회 참가 기업과 방문 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코트라 무역관 역시 잠재 바이어 리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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