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017 무용 분야 예술대상 수상자들. 2018.01.29. (사진 = 한국무용협회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는 '2017 예술대상' 수상자로 현대무용의 박명숙(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전통무용의 김근희(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3회 경기검무 보유자), 한국무용의 김운미(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학장), 발레에 박재근(상명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박명숙은 대한민국 1세대 현대무용가로 안무가, 예술감독, 예술행정가, 융·복합 교육의 선구자로 통한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며 작년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김근희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3회 경기검무의 보유자로서, 지역 전통춤 연구에 일생을 매진한 춤꾼 겸 교육자다. 김운미는 한국 최초의 대학 부설 춤 연구기관인 '우리춤연구소'를 설립했다. 박재근은 발레 안무자이자 교육행정가로 다양한 공연과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예술대상 지역부문은 박선영 한국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지회장과 권미애 한국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 지회장이 수상자로 확정됐다.
공로상은 이해준(한양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 김종덕(한국무용협동조합 EFIC Daance Coop. 이사장), 강윤선((사)한국무용협회 고양시지부 지부장), 그리고 박세광((사)한국무용협회 남원시지부 지부장)이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월1일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리는 '제57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박명숙은 대한민국 1세대 현대무용가로 안무가, 예술감독, 예술행정가, 융·복합 교육의 선구자로 통한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며 작년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김근희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3회 경기검무의 보유자로서, 지역 전통춤 연구에 일생을 매진한 춤꾼 겸 교육자다. 김운미는 한국 최초의 대학 부설 춤 연구기관인 '우리춤연구소'를 설립했다. 박재근은 발레 안무자이자 교육행정가로 다양한 공연과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예술대상 지역부문은 박선영 한국무용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지회장과 권미애 한국무용협회 경상남도지회 지회장이 수상자로 확정됐다.
공로상은 이해준(한양대학교 무용예술학과 교수), 김종덕(한국무용협동조합 EFIC Daance Coop. 이사장), 강윤선((사)한국무용협회 고양시지부 지부장), 그리고 박세광((사)한국무용협회 남원시지부 지부장)이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월1일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리는 '제57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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