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밀양 화재참사 사망자 7명 장례…31일까지 이어질 듯

기사등록 2018/01/28 18:53:09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28일 오후 세종병원 화재로 인한 희생자가 안치된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장례식장를 찾아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18.01.28.  alk9935@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28일 오후 세종병원 화재로 인한 희생자가 안치된 경남 밀양시 삼문동 밀양장례식장를 찾아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2018.01.28.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강경국 기자 = 지난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숨진 희생자들에 대한 장례가 28일 진행됐다.

밀양시는 이날 오전 7시40분께 밀양농협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진 박모(92) 할머니의 발인이 이뤄진 데 이어 현모(88) 할머니 등 7명의 발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29일에는 밀양 한솔병원 등 9곳 장례식장에서 김모씨 등 14명, 30일 12명이 발인할 예정이며, 정확한 사인규명이 필요해보이는 사망자 등 5명은 현재 발인 일정을 확정하지 못해 오는 31일까지 장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밀양시는 설명했다.

밀양시는 장례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유가족들에게 공설화장장을 우선 이용하도록 하는 한편, 장례 진행과정에 최대한 협력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아울러 오는 31일까지 합동분양소를 운영하고, 추모기간 역시 이날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6일 오후 늦게 설치된 합동분향소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후 늦게까지 조문 행렬이 이어졌으며, 밀양시는 이날 오전 6시까지 3347명이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밀양=뉴시스】강경국 기자 =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참변을 당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27일부터 문화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28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2018.01.28.kgkang@newsis.com
【밀양=뉴시스】강경국 기자 =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참변을 당한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27일부터 문화체육관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 28일 오후 많은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종합]밀양 화재참사 사망자 7명 장례…31일까지 이어질 듯

기사등록 2018/01/28 18:53:0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