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여당과 제1야당 저급한 '네탓 공방' 부끄러워"

기사등록 2018/01/28 13:52:35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지난 26일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현장에서 28일 오전 10시부터 3차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18.01.28.  alk9935@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지난 26일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현장에서 28일 오전 10시부터 3차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있다. 2018.0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바른정당은 28일 "여당과 제1야당의 저급한 '네탓 공방'이 부끄럽다"고 밝혔다.

 이종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막장 수준의 무의미하고 지저분한 책임 떠넘기기에 국민들의 억장만 더 무너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참사에 국민들의 심정이 천 갈래 만 갈래 찢어지는데 정략적인 물고 뜯기로 정치까지 절망을 보태야 하는가"라며 "여당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고 야당도 정부의 무능을 따지려면 실질적으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정치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진 못할망정 국민을 두 번 울려서는 안 된다"며 "진심어린 반성과 말이 아닌 실천으로 제대로 된 대책 수립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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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여당과 제1야당 저급한 '네탓 공방' 부끄러워"

기사등록 2018/01/28 13:52: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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