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화재참사 유가족들, 밀양 화재현장 위로 방문

기사등록 2018/01/28 12:54:00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류건덕 제천 화재참사 유가족 대표는 28일 오전 38명의 희생자를 낳은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현장을 찾아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재천 사고 유가족들도 도울 일이 있으면 뭐든지 돕겠다”라고 말했다. 2018.01.28.  alk9935@newsis.com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류건덕 제천 화재참사 유가족 대표는 28일 오전 38명의 희생자를 낳은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현장을 찾아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재천 사고 유가족들도 도울 일이 있으면 뭐든지 돕겠다”라고 말했다. 2018.01.28.  [email protected]

【밀양=뉴시스】 김성찬 기자 = 류건덕 제천 화재참사 유가족 대표와 유가족 30여명이 경남 밀양 화재사고 현장을 찾았다.

류 대표와 유가족들은 이날 오전 밀양시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 마련된 밀양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했다.

류 대표와 일행은 이어 38명의 안타까운 희생자를 낳은 밀양 가곡동 세종병원 화재 현장을 방문해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했다.

류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이번 사고를 당한 유가족들과 밀양시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힘든 일을 당한 당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사고를 접하는 마음이 참담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를 포함해 오늘 함께 온 제천 유가족들은 밀양 유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필요한 일이라면 미력하나만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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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화재참사 유가족들, 밀양 화재현장 위로 방문

기사등록 2018/01/28 12:54: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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