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강경국 기자 =26일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고로 당시 근무 중이던 의사와 간호사 등 3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만우 밀양소방서장은 이날 오후 1시20분께 현장 브리핑을 갖고 이날 화재로 병원에 있던 39명이 숨지고 18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113명이 다쳤다"며 "사망자에는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최만우 밀양소방서장은 이날 오후 1시20분께 현장 브리핑을 갖고 이날 화재로 병원에 있던 39명이 숨지고 18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113명이 다쳤다"며 "사망자에는 의사 1명과 간호사 2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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