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경찰청은 26일 오전 7시32분께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건과 관련해 지방청 2부장(경무관 진정무)을 수사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부본부장으로는 형사과장(총경 김한수)과 밀양경찰서장(총경 이선록)을, 지방청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대, 과학수사요원 등 총 56명(지방청 41명, 경찰서 15명)으로 수사본부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수사본부는 밀양경찰서 2층 회의실에 설치했으며 병원 관계자와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부본부장으로는 형사과장(총경 김한수)과 밀양경찰서장(총경 이선록)을, 지방청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대, 과학수사요원 등 총 56명(지방청 41명, 경찰서 15명)으로 수사본부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수사본부는 밀양경찰서 2층 회의실에 설치했으며 병원 관계자와 피해자 등 상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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