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강경국 기자 = 육군 39사단은 26일 오전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 화재 현장에 군 병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39사단은 "대대장과 응급 구급차량 2대, 의무요원, 지원병력 30여 명이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추가 지원 요청에 대비해 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단 관계자는 "이번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39사단은 "대대장과 응급 구급차량 2대, 의무요원, 지원병력 30여 명이 현장에서 지원하고 있다"며 "추가 지원 요청에 대비해 출동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단 관계자는 "이번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