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대학 최초로 장애인을 위한 모바일 지도를 제작했다. 국민대는 소속 학생 400여명이 참여하는 '실천하는 국민 프로젝트 장애인 접근시설 커뮤니티매핑'팀이 대학 최초로 제작한 장애인 모바일 지도를 한국근육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지도에는 교통약자인 장애인이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음식, 보건의료, 문화체육 등 4000개의 생활시설이 표기돼 있다.
▲국민대학교 학생들이 대학 최초로 장애인을 위한 모바일 지도를 제작했다. 국민대는 소속 학생 400여명이 참여하는 '실천하는 국민 프로젝트 장애인 접근시설 커뮤니티매핑'팀이 대학 최초로 제작한 장애인 모바일 지도를 한국근육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지도에는 교통약자인 장애인이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음식, 보건의료, 문화체육 등 4000개의 생활시설이 표기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