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대구운전면허시험장 전경. 2017.06.09.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이통원 기자 = "교통·안전 문제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전을 미루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17일 오전 대구 북구 태전동 협성휴포레 강북아파트 입주자 50여 명은 대구운전면허시험장(면허시험장) 이전을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학교, 아파트단지 등에 인접한 면허시험장 주변에서 교통 체증과 사고, 소음 문제가 심각해 빠른 시일 내 면허시험장을 이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면허시험장은 1990년대 초 건립 당시엔 북구 칠곡지역이 개발되지 않아 소음피해나 혼잡문제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적었다.
그러나 면허시험장이 태암초등학교와 구암고등학교와 인접해 있어 소음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환경도 크게 침해받고 있다.
대구 북구의회는 2015년 대구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을 촉구하는 문제를 제기했으나 대구시가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해 표류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6월 김준호 북구의회 의원(태전2·구암동)이 면허시험장 이전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지만 구청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자 지난 1일부터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서명에 참여한 주민은 6000여 명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입주자 한 관계자는 "도로 주행 구간이 초·중·고교가 위치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과하고 있어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면서"서명운동을 통해 단체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김준호 북구의회 의원(태전2·구암동)이 면허시험장 이전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지만 구청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자 지난 1일부터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구청 측은 "면허시험장 이전 문제는 대구시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의 협의가 있어야 한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지자체 등과 협의하는 절차를 거쳐 이전 시기 등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17일 오전 대구 북구 태전동 협성휴포레 강북아파트 입주자 50여 명은 대구운전면허시험장(면허시험장) 이전을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학교, 아파트단지 등에 인접한 면허시험장 주변에서 교통 체증과 사고, 소음 문제가 심각해 빠른 시일 내 면허시험장을 이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면허시험장은 1990년대 초 건립 당시엔 북구 칠곡지역이 개발되지 않아 소음피해나 혼잡문제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적었다.
그러나 면허시험장이 태암초등학교와 구암고등학교와 인접해 있어 소음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환경도 크게 침해받고 있다.
대구 북구의회는 2015년 대구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을 촉구하는 문제를 제기했으나 대구시가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해 표류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6월 김준호 북구의회 의원(태전2·구암동)이 면허시험장 이전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지만 구청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자 지난 1일부터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서명에 참여한 주민은 6000여 명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입주자 한 관계자는 "도로 주행 구간이 초·중·고교가 위치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통과하고 있어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면서"서명운동을 통해 단체 민원을 제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6월 김준호 북구의회 의원(태전2·구암동)이 면허시험장 이전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지만 구청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자 지난 1일부터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구청 측은 "면허시험장 이전 문제는 대구시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의 협의가 있어야 한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지자체 등과 협의하는 절차를 거쳐 이전 시기 등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