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이준석 기자 = 15일 오후 4시 50분께 경기 여주시 북내면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벽돌로 된 축사(600㎡) 1동과 어미 돼지 60여마리, 새끼 돼지 900여마리를 태우고 화재 발생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불은 벽돌로 된 축사(600㎡) 1동과 어미 돼지 60여마리, 새끼 돼지 900여마리를 태우고 화재 발생 20여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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