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포방터시장서 알뜰 장보기하세요'

기사등록 2018/01/09 09:18:43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홍은1동 포방터시장에서 13일과 27일 '토요일앤포방터 - 1월 신년메뉴 잔치대작전' 행사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우선 1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포방터시장에서 먹거리를 3개 이상 구매한 성인 고객과 민속놀이 미션을 수행한 청소년 등 선착순 300명이 50% 할인된 가격에 돼지고기를 살 수 있다. 일명 '돼지 잡는 날' 행사로 돼지 5마리 분량이 판매된다.

 2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신규 고객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치즈만두, 유부폭탄우동, 우리폭탄고기전, 야채폭탄삼겹말이, 납작피자, 레인보우새우꼬치, 토스트버거, 안녕하새우튀김, 쌀국수&반세오(Banh xeo) 등 상인들이 새롭게 준비한 신년 메뉴를 1000원씩에 판매한다.

 토요일앤포방터에서 먹거리를 3개 이상 구매한 성인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포방터팔찌'에 스티커 3개를 모으는 방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2월 10일 추첨을 통해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우족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포방터시장상인회는 겨울철 경기가 위축되는 전통시장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골목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포방터시장이 신년행사를 통해 매출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다가가는 생활장터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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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1/09 09:18: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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