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의 김영주(50) 감독이 사퇴했다.
KDB생명은 8일 "김영주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다.
2016년 4월 부임한 김 감독은 2년9개월 만에 KDB생명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KDB생명은 박영진 코치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KDB생명은 올 시즌 이경은, 조은주 등 베테랑 주축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달 29일에는 구슬 마저 오른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8일 현재 6연패의 수렁에 빠진 KDB생명은 4승15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5위 부천 KEB하나은행(7승12패)과 격차도 3경기로 벌어진 상태다 .
[email protected]
KDB생명은 8일 "김영주 감독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자진 사퇴했다"고 밝혔다.
2016년 4월 부임한 김 감독은 2년9개월 만에 KDB생명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KDB생명은 박영진 코치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른다는 계획이다.
KDB생명은 올 시즌 이경은, 조은주 등 베테랑 주축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지난달 29일에는 구슬 마저 오른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8일 현재 6연패의 수렁에 빠진 KDB생명은 4승15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5위 부천 KEB하나은행(7승12패)과 격차도 3경기로 벌어진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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