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위용성 기자 = 국내 새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 서버가 5일 문을 열자마자 마비됐다. 코미드 서버는 오후 1시20분 현재에도 여전히 먹통이다.
당초 이날 오전 9시 정식 오픈하기로 했던 코미드는 접속자가 폭증해 빚어진 오류로 해명하고 있다. 코미드 측은 "온라인 포털 실시간 검색에 순위에 코미드가 오르면서 거래를 원하는 분들 외에도 접속자가 폭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서버 복구 작업에 있으며 늦어도 오늘 안으로 정상 작동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당초 이날 오전 9시 정식 오픈하기로 했던 코미드는 접속자가 폭증해 빚어진 오류로 해명하고 있다. 코미드 측은 "온라인 포털 실시간 검색에 순위에 코미드가 오르면서 거래를 원하는 분들 외에도 접속자가 폭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서버 복구 작업에 있으며 늦어도 오늘 안으로 정상 작동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