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뉴시스】 =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익산시,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전개
전북 익산시는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를 위해 2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총 40세대에게 임대보증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북도와 익산시가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장기임대주택 입주희망자에게 최대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임대보증금을 최장 6년까지 무이자로 지원해 오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의료급여 수급자)로서 장기임대주택 신규입주자이다.
세대당 2000만원 범위 내에서 임대보증금 중 계약금을 뺀 나머지 금액을 무이자로 지원된다.
지원받을 수 있는 장기임대주택은 총 14개소로 영구임대주택인 부송동 주공1차, 동산동 주공아파트와 국민임대주택 12개소다.
대상자는 공급주체(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전북개발공사)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익산시청 주택과(859-5909)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가스취급업소 안전관리 실태 점검
전북 익산시는 가스취급업소와 가스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도시가스 1개소, LP가스 98개소, 고압가스 150개소 등 총249개의 가스취급시설이다.
해빙기와 장마철을 비롯해 여름 휴가철과 설, 추석연휴 기간에는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 익산엘피가스협회와 합동으로 시설과 기술기준 준수여부, 시설물 침하, 균열여부 등을 중점점검 한다.
점검결과 안전 규정을 위반사항이 경미할 경우 현장에서 계도하고 안전에 현저히 위반되는 사항은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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