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뉴시스】김연식 강원 태백시장 (뉴시스 DB)
【태백=뉴시스】김태식 기자 = 김연식 강원 태백시장은 3일 뉴시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는 안정된 재정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재정위기 극복과 관광객 300만명 시대, 항노화 산업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민선6기가 마무리 되고 있다. 그동안 성과는.
“그동안 태백시는 ‘부도위기의 도시, 파산위기의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동안 무려 1440억원의 빚을 갚아 안정된 도시기반을 만들었다. 앞으로 4년 후면 부채 제로를 달성하는 건강한 도시가 될 것이다. 또 재정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시내 곳곳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전선지중화와 보도환경 개선으로 시내 곳곳이 깨끗하게 정비되어 유럽풍의 아름다운 도시로 변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광과 스포츠산업을 중심으로 관광객 300만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
- 지난해 확보한 예산 중 눈에 띄는 항목들이 많다.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449억원이 투입되는 장성 도시재생사업과 항노화 산업단지 조성도 지난해 말 정부로부터 160억원의 국비지원이 확정돼 진입도로 개설이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교부세도 지난해 156억원이 추가로 확정돼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이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광사업 분야에서는 지난해 10월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 황지연못 문화광장과 물길조성사업은 올 연말이면 전 구간이 완공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낙동강 발원지라는 성지로 거듭나 또 따른 관광 상품이 될 것이다. "
김 시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재정위기 극복과 관광객 300만명 시대, 항노화 산업 기반 마련 등을 꼽았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민선6기가 마무리 되고 있다. 그동안 성과는.
“그동안 태백시는 ‘부도위기의 도시, 파산위기의 도시’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동안 무려 1440억원의 빚을 갚아 안정된 도시기반을 만들었다. 앞으로 4년 후면 부채 제로를 달성하는 건강한 도시가 될 것이다. 또 재정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시내 곳곳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전선지중화와 보도환경 개선으로 시내 곳곳이 깨끗하게 정비되어 유럽풍의 아름다운 도시로 변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광과 스포츠산업을 중심으로 관광객 300만명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
- 지난해 확보한 예산 중 눈에 띄는 항목들이 많다.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449억원이 투입되는 장성 도시재생사업과 항노화 산업단지 조성도 지난해 말 정부로부터 160억원의 국비지원이 확정돼 진입도로 개설이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교부세도 지난해 156억원이 추가로 확정돼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이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광사업 분야에서는 지난해 10월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 황지연못 문화광장과 물길조성사업은 올 연말이면 전 구간이 완공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낙동강 발원지라는 성지로 거듭나 또 따른 관광 상품이 될 것이다. "

【태백=뉴시스】김연식 강원 태백시장 (뉴시스 DB)
-올해 시정방향은 어떻게 잡았나.
“태백시는 ‘올해는 경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안정된 재정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또 집중할 것이다. 수천억원의 민자와 공공사업이 동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내 한복판에 1700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29층 규모의 임대아파트 건설 사업이 올해 착공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 국도 35호선 삼수령 터널이 지난해 12월30일 완전 개통되고 경북에서 태백으로 진입하는 31호선 국도 동점터널도 이달 내 개통되면 태백시의 관광산업 또한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구감소와 일자리 문제 또한 우리나라 지방의 문제로 부상하고 있지만 이 또한 시민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들에게 한마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부적으로 풀어야할 과제도 많이 남아있다. 반대를 위한 반대와 비난, 비판, 분열, 갈등 등 그동안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좋지 않은 기억들은 모두 벗어 버리고 새해에는 화합과 전진을 위한 이해와 포용 그리고 ‘태백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한 힘찬 전진을 해야 한다. 올해는 우리 모두가 한 배를 타고 강을 건넌다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지역발전에 함께 하는 ‘멋진 태백시민’이 되었으면 한다.”
[email protected]
“태백시는 ‘올해는 경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안정된 재정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또 집중할 것이다. 수천억원의 민자와 공공사업이 동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시내 한복판에 1700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29층 규모의 임대아파트 건설 사업이 올해 착공 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 국도 35호선 삼수령 터널이 지난해 12월30일 완전 개통되고 경북에서 태백으로 진입하는 31호선 국도 동점터널도 이달 내 개통되면 태백시의 관광산업 또한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구감소와 일자리 문제 또한 우리나라 지방의 문제로 부상하고 있지만 이 또한 시민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들에게 한마디.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부적으로 풀어야할 과제도 많이 남아있다. 반대를 위한 반대와 비난, 비판, 분열, 갈등 등 그동안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좋지 않은 기억들은 모두 벗어 버리고 새해에는 화합과 전진을 위한 이해와 포용 그리고 ‘태백의 아름다운 변화’를 위한 힘찬 전진을 해야 한다. 올해는 우리 모두가 한 배를 타고 강을 건넌다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지역발전에 함께 하는 ‘멋진 태백시민’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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