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주도하자" 울산상의 신년인사회

기사등록 2018/01/03 17:21:07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 2018년 신년인사회가 3일 울산 남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신정초등학교 합창단들이 식전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2018.01.03. bbs@newsis.com.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 2018년 신년인사회가 3일 울산 남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신정초등학교 합창단들이 식전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2018.01.03.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는 3일 울산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지역 기관장과 정재계 인사, 기업인,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울산경제, 혁신성장으로 도약하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린 이날 행사는 신년인사와 덕담, 각계 지도자와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 관람, 참석자 상견례, 4차 산업혁명 비전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8년은 울산의 미래 명운이 걸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위기에 더 강한 울산의 저력을 발휘해 희망의 싹을 계속 키워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시철 울산시의회 의장은 "지난해 울산은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지만 시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딛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도전에 쉼표는 있어도 마침표는 없다는 각오로 임한다면 지금의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 2018년 신년인사회가 3일 울산 남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4차 산업혁명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01.03. bbs@newsis.com.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울산상공회의소 2018년 신년인사회가 3일 울산 남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4차 산업혁명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8.01.03. [email protected].

 전영도 울산상의 회장은 "예상치 못한 대내외 불안 요인으로 지속된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에 따른 많은 위기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울산시가 5조원 규모의 4차 산업혁명 육성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울산의 저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덕담을 통해 울산이 다시 도약하는 데 힘과 지혜를 모으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모든 참석자들이 4차 산업혁명 비전 선포 퍼포먼스에 참여한 가운데 '울산경제 산업수도 지키자', '울산미래 혁신성장 만들자'고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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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주도하자" 울산상의 신년인사회

기사등록 2018/01/03 17:21: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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