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뉴시스】전정환 강원 정선군수 (뉴시스 DB)
【정선=뉴시스】김태식 기자 = 전정환 강원 정선군수는 3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아리랑의 고장 정선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전 군수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군립병원 개원과 아리랑센터 개관 등을 꼽았다.
다음은 전 군수와의 일문일답.
-민선6기가 마무리 되고 있다. 성과는.
“민선6기가 참으로 숨가쁘게 지나왔다. 군민들의 성원 속에 600여 공직자와 군정 각 분야에서 미래정선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 특히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강원도 최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크고 작은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첫 테스트 이벤트와 정선고드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 가장 큰 지역현안이자 폐광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이었던 군립병원을 개원하고 아리랑의 수도 정선, 아리랑 문화의 중심이 될 아리랑센터 개관도 손꼽을 수 있다. 전국 최초로 개최한 전국5일장 박람회와 더불어 군 단위 최초로 2017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를 유치하여 15만명의 관람객들에게 정선의 맛과 멋, 흥을 보여 주었다."
-정선지역의 현주소 및 해결과제가 있다면.
“고령화 문제와 더불어 날로 심화되는 저출산 문제는 우리 군도 예외가 아닐 수 없다. 인구감소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인구 증가의 원년으로 삼고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인구정책 전담팀을 신설해 인구늘리기 지원 조례 제정, 인구늘리기 추진위원회 출범,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 확대, 전입상담사 운영 등 인구유출을 최소화 하고 실질적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인구문제는 지역경제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따라서 우리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전통시장에 대한 특성화시장·청년상인 육성, 전통김치의 6차 산업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민간이 중심이 되고, 공기업과 지자체가 공동 협력한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지역특성과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사업을 개발하는 등 폐광지역의 자생적 경제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어떤 정책들을 펼치나.
정선군의 대표산업인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하여 전문농업인 육성, 산지유통 농산물 가공센터 조성, 도·농 교류 및 농촌관광 활성화 등 6차 산업을 선도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소득 특화단지 조성,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의 지속 추진, 농기계 임대사업의 확대 등 농업분야 다양한 시책추진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고한읍 야생화마을 추리극장 추진, 사북읍 빛의 거리 조성, 신동읍 한덕철광 일원에 기초과학연구원의 우주입자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민둥산 로프웨이 설치를 위한 민간투자 양해각서 체결 등 우리군의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도 빼놓지 않고 있다.”
-올해 정선군 발전을 위해 어떤 정책들을 계획하고 있나.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새해 첫 목표로 설정했다. 정선아리랑을 전 세계에 알리고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주거·교육·의료 3대 복지의 실현과 장착을 마무리 하겠다.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지난해 8월 착공한 150세대 규모의 고한행복주택은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신동읍에 120세대 규모의 근로자아파트와 200세대 규모의 정선읍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중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군립병원 의료서비스 개선과 병원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75병상 규모의 노인요양병원과 장례식장 증축 등 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민들에게 한마디.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과 공직자에게 깊이 감사한다. 정선의 미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의 개발과 수요자 중심의 정책방향 설계를 위해 군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실타래처럼 엉켜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은 난제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역량과 지혜를 모아 헤쳐 나가다 보면 어느새 해답이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무술년 새해, 4만여 군민 모두가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email protected]
전 군수는 지난해 주요 성과로 군립병원 개원과 아리랑센터 개관 등을 꼽았다.
다음은 전 군수와의 일문일답.
-민선6기가 마무리 되고 있다. 성과는.
“민선6기가 참으로 숨가쁘게 지나왔다. 군민들의 성원 속에 600여 공직자와 군정 각 분야에서 미래정선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 특히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강원도 최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크고 작은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첫 테스트 이벤트와 정선고드름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 가장 큰 지역현안이자 폐광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이었던 군립병원을 개원하고 아리랑의 수도 정선, 아리랑 문화의 중심이 될 아리랑센터 개관도 손꼽을 수 있다. 전국 최초로 개최한 전국5일장 박람회와 더불어 군 단위 최초로 2017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를 유치하여 15만명의 관람객들에게 정선의 맛과 멋, 흥을 보여 주었다."
-정선지역의 현주소 및 해결과제가 있다면.
“고령화 문제와 더불어 날로 심화되는 저출산 문제는 우리 군도 예외가 아닐 수 없다. 인구감소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인구 증가의 원년으로 삼고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인구정책 전담팀을 신설해 인구늘리기 지원 조례 제정, 인구늘리기 추진위원회 출범,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 확대, 전입상담사 운영 등 인구유출을 최소화 하고 실질적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인구문제는 지역경제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따라서 우리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시설개선 지원, 전통시장에 대한 특성화시장·청년상인 육성, 전통김치의 6차 산업화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전국 최초로 민간이 중심이 되고, 공기업과 지자체가 공동 협력한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지역특성과 군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여 사업을 개발하는 등 폐광지역의 자생적 경제회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어떤 정책들을 펼치나.
정선군의 대표산업인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하여 전문농업인 육성, 산지유통 농산물 가공센터 조성, 도·농 교류 및 농촌관광 활성화 등 6차 산업을 선도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한 고소득 특화단지 조성,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사업의 지속 추진, 농기계 임대사업의 확대 등 농업분야 다양한 시책추진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고한읍 야생화마을 추리극장 추진, 사북읍 빛의 거리 조성, 신동읍 한덕철광 일원에 기초과학연구원의 우주입자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민둥산 로프웨이 설치를 위한 민간투자 양해각서 체결 등 우리군의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도 빼놓지 않고 있다.”
-올해 정선군 발전을 위해 어떤 정책들을 계획하고 있나.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새해 첫 목표로 설정했다. 정선아리랑을 전 세계에 알리고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주거·교육·의료 3대 복지의 실현과 장착을 마무리 하겠다.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지난해 8월 착공한 150세대 규모의 고한행복주택은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신동읍에 120세대 규모의 근로자아파트와 200세대 규모의 정선읍 공공임대아파트 건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 진로․진학 아카데미 운영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중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군립병원 의료서비스 개선과 병원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75병상 규모의 노인요양병원과 장례식장 증축 등 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군민들에게 한마디.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과 공직자에게 깊이 감사한다. 정선의 미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의 개발과 수요자 중심의 정책방향 설계를 위해 군민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실타래처럼 엉켜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은 난제도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역량과 지혜를 모아 헤쳐 나가다 보면 어느새 해답이 보일 것이라 생각한다. 무술년 새해, 4만여 군민 모두가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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