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2일 "제2여객터미널(T2)의 성공적인 개장(1.18)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은 국민의 기대가 큰 만큼,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어 정규직 전환 문제도 "직원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파악해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빠른 시일에 직원들과 만나 조직을 어떻게 보호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지 상의하겠다"고 설명하고, "내부적으로 단합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제4 활주로를 건설하는 4단계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면서 "2018년 무술년 가장 뛰어난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은 국민의 기대가 큰 만큼,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어 정규직 전환 문제도 "직원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파악해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빠른 시일에 직원들과 만나 조직을 어떻게 보호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지 상의하겠다"고 설명하고, "내부적으로 단합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제4 활주로를 건설하는 4단계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면서 "2018년 무술년 가장 뛰어난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