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화재참사 희생자 '추모 물결'…7100명 넘어

기사등록 2017/12/28 19:26:59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28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추모객들이 헌화한 국화가 가득 쌓여 있다. 2017.12.28. ksw64@newsis.com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28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는 추모객들이 헌화한 국화가 가득 쌓여 있다. 2017.12.28. [email protected]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지난 21일 오후 발생한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다녀간 추모객이 7000명을 넘었다.

제천시는 28일 오후 7시 기준 추모객은 7109명이라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지난 23일부터 제천체육관에서 엿새째 운영되고 있고, 분향소 헌화대에는 추모객들이 놓아 둔 국화가 가득 쌓였다.

이곳에는 24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정·관계 인사들이 조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한 도내·외 시장·군수 등도 추모 행렬에 함께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설정 총무원장과 천태종 춘광 총무원장 등 종교계 인사, 박신원 육군 37사단장 등 각계 인사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일 충북도소방본부장 등 소방관과 남녀 의용소방대원들도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28일 오후 7시께 충북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2017.12.28. ksw64@newsis.com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28일 오후 7시께 충북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2017.12.28. [email protected]
많은 학생과 시민, 가족과 단체 단위 추모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 여성의용소방대원은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을 두고 먼저 가신 고인들이 편안하게 영면하시길 기원했다"고 말했다.

분향소에는 이근규 제천시장을 비롯해 공무원들이 추모객들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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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재참사 희생자 '추모 물결'…7100명 넘어

기사등록 2017/12/28 19:26: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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