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27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 마련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족대책위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7.12.27. [email protected]
【제천=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희생자 유족들이 진상규명 등과 관련해 답답함을 호소하면서도 관심을 보내준 국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족대책본부는 28일 오후 제천체육관의 합동분향소에서 경찰 수사본부와 제천시의 비공개 브리핑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유족대책본부는 "유족들이 진화 과정 등에서 비상구에 진입하지 못한 이유 등이 명확하지 않아 답답해 하고 있다"며 "(건물 관계인) 개인적 사건으로 몰고 가는 것은 너무 억울해 사전 인허가 문제부터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족대책본부는 법률적 문제 해결을 위해 30일 변호인과 면담하기로 했다.
이어 경찰, 시와의 브리핑 내용도 전했다.
경찰은 건물과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고, 화재 발생 시각은 CCTV 확인 결과 불꽃이 일어난 (지난 21일) 오후 3시48분 전으로 추정하고 있다.
관리인 김모(50)씨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를 해서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다.
시 브리핑에서는 최초 허가가 났을 때 시점에 맞춰 원론적인 대답만 해서 다음에 세부사항을 의논하기로 했다.
유족대책본부는 "미흡한 설명에 울분을 감출 수 없다"며 "철저한 수사로 원인 규명을 해 달라"고 촉구했다.
[email protected]
유족대책본부는 28일 오후 제천체육관의 합동분향소에서 경찰 수사본부와 제천시의 비공개 브리핑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유족대책본부는 "유족들이 진화 과정 등에서 비상구에 진입하지 못한 이유 등이 명확하지 않아 답답해 하고 있다"며 "(건물 관계인) 개인적 사건으로 몰고 가는 것은 너무 억울해 사전 인허가 문제부터 다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족대책본부는 법률적 문제 해결을 위해 30일 변호인과 면담하기로 했다.
이어 경찰, 시와의 브리핑 내용도 전했다.
경찰은 건물과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고, 화재 발생 시각은 CCTV 확인 결과 불꽃이 일어난 (지난 21일) 오후 3시48분 전으로 추정하고 있다.
관리인 김모(50)씨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를 해서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방침이다.
시 브리핑에서는 최초 허가가 났을 때 시점에 맞춰 원론적인 대답만 해서 다음에 세부사항을 의논하기로 했다.
유족대책본부는 "미흡한 설명에 울분을 감출 수 없다"며 "철저한 수사로 원인 규명을 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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