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채선아, IBK기업은행을 떠나 KGC인삼공사로 이적했다.
【서울=뉴시스】 황보현 기자 = 프로배구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IBK기업은행은 "채선아, 고민지, 이솔아를 KGC인삼공사로 보내고 최수빈, 박세윤을 받는 3대 2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KGC인삼공사와 다른 조건 없이 각 팀의 분위기 쇄신과 비주전 선수의 출전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선수들은 이날 오전 새로운 소속팀으로 옮겼다.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IBK기업은행은 9승6패(승점 26)로 3위에 머물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email protected]
IBK기업은행은 "채선아, 고민지, 이솔아를 KGC인삼공사로 보내고 최수빈, 박세윤을 받는 3대 2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KGC인삼공사와 다른 조건 없이 각 팀의 분위기 쇄신과 비주전 선수의 출전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선수들은 이날 오전 새로운 소속팀으로 옮겼다.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IBK기업은행은 9승6패(승점 26)로 3위에 머물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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