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뉴시스】인진연 기자 = 지난 21일 오후 3시 53분께 충북 제천시 하소동의 한 스포츠센터에서 불이 나 수십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22일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사고 현장 브리핑을 받고 있다.2017.12.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22일 "(제천 화재) 희생자 유가족들은 사람을 구할 시간이 있었는데 이를 못했다는 원망을 가장 많이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이날 충북 제천시 노블휘트니스스파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에 방문해 "어제 상황을 다 지켜보신 어떤 분들은 사다리차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말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방관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며 "그런데 인명을 구할 시간이 있었는데도 못 구한 것인지, (그랬다면) 원인은 무엇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어제는) 주차 때문에 소방차가 못 왔다는 말도 있었다"며 "저희는 입법 차원에서 어떻게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지 시간을 갖고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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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이날 충북 제천시 노블휘트니스스파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에 방문해 "어제 상황을 다 지켜보신 어떤 분들은 사다리차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말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방관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며 "그런데 인명을 구할 시간이 있었는데도 못 구한 것인지, (그랬다면) 원인은 무엇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어제는) 주차 때문에 소방차가 못 왔다는 말도 있었다"며 "저희는 입법 차원에서 어떻게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지 시간을 갖고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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