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시스】강인 기자 = 지난 21일 오후 10시13분께 전북 익산시 팔봉동 김모(46)씨의 건축자재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 건물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안에서 불이 피어 올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 불로 2층 건물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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