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종합행정학교에 전군 첫 군무원 역사관 개관

기사등록 2017/12/20 14:15:07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20일 오전 충북 영동 육군종합행정학교 군무원 역사관 개관식에서 김갑수 육군종합행정학교장(가운데) 등이 기념 색줄을 자르고 있다.2017.12.20(사진=육군종합행정학교 제공) sklee@newsis.com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20일 오전 충북 영동 육군종합행정학교 군무원 역사관 개관식에서 김갑수 육군종합행정학교장(가운데) 등이 기념 색줄을 자르고 있다.2017.12.20(사진=육군종합행정학교 제공) [email protected]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영동의 육군종합행정학교(종행교)에 전군 처음으로 군무원의 발자취와 각종 역사자료를 전시한 ‘군무원 역사관’이 생겼다.

 종행교는 20일 군무원복, 인사기록물, 업무관련 사진 등 240여 점의 각종 기록물과 물품이 전시된 군무원 역사관 개관식을 열었다.

 종행교는 이 역사관을 군무원 신규임용 교육 때 필수 견학코스로 선정하고, 부대 방문객에게 상시 개방해 군무원 홍보의 메카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학교장 김갑수 소장은 “역사관은 군무원 교육의 산실인 종행교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었으며, 빛나는 군무원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려는 모든 육군 군무원의 의지가 담겨있다”라며 “이번 역사관 개관으로 군무원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했다.

 종행교는 연간 8개 기수 800여 명에 달하는 군무원 신규 임용자와 행정직 군무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육군 군무원의 10%에 해당하는 수치다.

 종행교는 군무원의 국가관·안보관·리더십 확립과 직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배출한 40개 직렬의 군무원은 육군본부로부터 대대급 부대로 배출돼 육군의 또 다른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육군은 현재 8400여 명인 군무원 정원을 2025년까지 4500여 명 증가한 1만2900명 수준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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