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3일 감세 및 일자리 법안의 상하원 조정안이 마련된 후 백악관에서 법안 통과 격려의 말을 하고 있다. 2017. 12. 19.
【워싱턴=AP/뉴시스】박상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세제 개혁안의 의회표결을 앞두고 "사상 최대 규모의 감세안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한해 5000포인트 오른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투자자들이) 감세안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 범위와 규모를 알게 된다면 주식과 경제는 앞으로도 더 오랜 동안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투자비용즉시공제제도(Immediate expensing)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제까지 의회를 통과한 어떤 법안보다 큰 폭의 감세와 개혁이다. 즐겨라. 그리고 아름다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라”라고 적었다.
앞서 15일 공화당은 2018년 새해부터 10년간 1조 5000억 달러의 세금을 깎아주는 초대형 감세안의 최종 법안을 확정했다. 현행 최고 35%인 법인세율을 21%로 대폭 낮추고, 개인소득세 최고 세율을 39.6%에서 37% 로 내리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개인소득세의 최고세율은 현행 39.6% 에서 37%로 내리기로 했다.
하원은 19일 세제개편 단일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상원은 같은 날인 19일 밤늦게 혹은 20일 이른 시간에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다우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한해 5000포인트 오른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투자자들이) 감세안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 범위와 규모를 알게 된다면 주식과 경제는 앞으로도 더 오랜 동안 상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투자비용즉시공제제도(Immediate expensing)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제까지 의회를 통과한 어떤 법안보다 큰 폭의 감세와 개혁이다. 즐겨라. 그리고 아름다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라”라고 적었다.
앞서 15일 공화당은 2018년 새해부터 10년간 1조 5000억 달러의 세금을 깎아주는 초대형 감세안의 최종 법안을 확정했다. 현행 최고 35%인 법인세율을 21%로 대폭 낮추고, 개인소득세 최고 세율을 39.6%에서 37% 로 내리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개인소득세의 최고세율은 현행 39.6% 에서 37%로 내리기로 했다.
하원은 19일 세제개편 단일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상원은 같은 날인 19일 밤늦게 혹은 20일 이른 시간에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