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정부는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발생한 규모 6.5 지진과 관련,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 신고·접수는 없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기상청(BMKG)에 따르면 15일 오후11시47분께(현지시간) 자바섬 자와바랏주 지역 서남쪽 42㎞ 부근에서 진도 7.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자바 섬에는 우리 국민 2만7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CNN방송은 이날 지진의 흔들림은 63.5마일(약 102㎞) 떨어진 반둥과 211마일(약 339㎞) 거리의 족자카르타 등지에서도 감지될 정도였다고 보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현지 관계당국을 통해 지진 관련 현황 확인하고 동포 비상연락망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라며 "16일 오후2시 현재까지 신고·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외교부는 인도네시아에 체류하거나 방문 중인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유의 로밍문자를 발송하고,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도 안전유의 공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인도네시아 기상청(BMKG)에 따르면 15일 오후11시47분께(현지시간) 자바섬 자와바랏주 지역 서남쪽 42㎞ 부근에서 진도 7.3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자바 섬에는 우리 국민 2만7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CNN방송은 이날 지진의 흔들림은 63.5마일(약 102㎞) 떨어진 반둥과 211마일(약 339㎞) 거리의 족자카르타 등지에서도 감지될 정도였다고 보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현지 관계당국을 통해 지진 관련 현황 확인하고 동포 비상연락망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 중"이라며 "16일 오후2시 현재까지 신고·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외교부는 인도네시아에 체류하거나 방문 중인 우리 국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유의 로밍문자를 발송하고,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도 안전유의 공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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