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한국·베트남 글로벌 인재포럼 2017’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대전과기대 차천수 부총장 '한·베트남 글로벌 포럼' 참석
대전과학기술대 차천수 대외부총장과 박혜정 국제교류센터원장은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글로벌 인재포럼 2017’에 참석했다.
올해 12회째로 전날 시작된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베트남 교육훈련부 등이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아 협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재'를 키워드로 동반자 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세계은행도 글로벌 파트너로 동참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양국간 인적자원 양성 및 교류 등에 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건양대 협동창의 특성화사업단 '어르신말벗·포토에세이’
대전과학기술대 차천수 대외부총장과 박혜정 국제교류센터원장은 1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글로벌 인재포럼 2017’에 참석했다.
올해 12회째로 전날 시작된 이번 포럼은 교육부와 베트남 교육훈련부 등이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아 협력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재'를 키워드로 동반자 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것으로 세계은행도 글로벌 파트너로 동참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양국간 인적자원 양성 및 교류 등에 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건양대 협동창의 특성화사업단 '어르신말벗·포토에세이’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는 재활복지교육대학 협동창의 특성화사업단이 13일 논산 더 큰사랑요양원을 방문, '제4회 어르신말벗·포토에세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이 요양원 노인들에게 포토에세이북을 선물하고 있다.2017.12.15.(사진=건양대 제공) [email protected]
건양대는 재활복지교육대학 협동창의 특성화사업단이 지난 13일 논산 더 큰사랑요양원을 방문, '제 4회 어르신말벗·포토에세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노인 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노인 고독감 해소 및 사회·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봉사학습 프로그램이다.
'당신과 나는', '섬섬옥수' 등의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그 대화를 토대로 과거와 현재의 스토리를 연결해 제작한 포토에세이북을 전달했다.
이 사업단은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유아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로 구성돼 있다.
[email protected]
인구 고령화에 따른 지역사회 노인 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노인 고독감 해소 및 사회·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봉사학습 프로그램이다.
'당신과 나는', '섬섬옥수' 등의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그 대화를 토대로 과거와 현재의 스토리를 연결해 제작한 포토에세이북을 전달했다.
이 사업단은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유아교육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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