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세종우체국 개소식 갖고 본격 서비스 돌입

기사등록 2017/12/13 16: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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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13일 오전 세종시 보람동 세종우체국 신청사 개청식에서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등 주요 내빈들이 테잎 절단식을 하고 있다. 2017.12.1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13일 오전 세종시 보람동 세종우체국 신청사 개청식에서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과 이춘희 세종시장 등 주요 내빈들이 테잎 절단식을 하고 있다. 2017.12.13. [email protected]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충청지방우정청은 13일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에서 세종우체국 신청사 이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우정서비스에 들어갔다고 이날 밝혔다.

그동안 조치원에 위치하고 있던 세종우체국은 지난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과 함께 우체국 명칭을 연기우체국에서 세종우체국으로 변경해 주민에게 우편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했으나 도시성장에 따른 지리적 한계가 있었다.

 새자리에 둥지를 튼 세종우체국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됐으며 세종시청과 교육청, 경찰서 등이 인근에 있어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편리하게 우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키 위해 우체국서 시청까지 드론을 이용한 '도심지 드론택배' 시연 및 초소형 전기배달차 시승이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세종우체국은 무인으로 우편물 접수와 수령이 가능한 스마트 우편함과 우편무인접수기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형 충청지방청장은 "새로 준공된 청사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준높은 우편·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세종시민들과 함께하는 으뜸 우체국으로 자리매김해 지역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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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세종우체국 개소식 갖고 본격 서비스 돌입

기사등록 2017/12/13 16:07: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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