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박덕자)는 13일 6차산업 기반조성을 위해 건립한 농촌생활과학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제주도의회 고태민 농수축경제부위원장과 도의원, 농업기술원 이필호 원장, 농업관련 기관과 단체장, 농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과학관은 2016년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으로 국비 7억원 등 총 사업비 15억이 투입돼 지난 6월12일 착공 후 조리실습 교육장, 시제품 개발실, 농산물가공교육장, 전시 및 휴게공간,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춘 1층 555㎡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앞으로 제주농산물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한 소비자 대상 가공교육,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가공상품 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시설로 이용된다.
[email protected]
이날 개관식에는 제주도의회 고태민 농수축경제부위원장과 도의원, 농업기술원 이필호 원장, 농업관련 기관과 단체장, 농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과학관은 2016년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으로 국비 7억원 등 총 사업비 15억이 투입돼 지난 6월12일 착공 후 조리실습 교육장, 시제품 개발실, 농산물가공교육장, 전시 및 휴게공간,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춘 1층 555㎡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앞으로 제주농산물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한 소비자 대상 가공교육,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를 위한 가공상품 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시설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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