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내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소폭 증가

기사등록 2017/12/12 10:01:22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지역  2018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가 소폭 늘었다.

 12일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 취학예정자수를 조사한 결과(동주민센터자료) 내년 2018학년도 취학예정자는 총 1만 5244명으로 올 1만 4943명 보다 301명(동부 37명, 서부 264명)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동구가 2109명으로 지난해보다 18명이, 중구는 2237명으로 21명이 각각 늘어났고 대덕구는 1644명으로 올해와 동일하다.

 서구는 4631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67명이, 유성구는 4402명으로 181명이 각각 증가했다.

 서구과 유성구는 올 신규공동주택 입주로 취학예정자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취학예정자는 오는 20일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취학통지서를 배부받고 내년 1월 4일 예비소집과 3월 2일 입학식에 참석하면 된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1~2월중 이사계획이 있으면 이사후 주민센터 전입신고때 취학통지서를 재발급 받아 이사한 주소의 통학구역 학교에 입학하면 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전지역 내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소폭 증가

기사등록 2017/12/12 10:01:2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