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뉴시스】천영준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1일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7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2017.12.11.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천영준 기자 = 진천군, 지역복지사업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북 진천군은 11일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2017년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2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군이 선정된 분야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부문이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7개 읍·면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했다.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을 추가 배치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체감도 향상에 힘을 쏟았다.
맞춤형 복지차량 지원,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 강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의 사업도 추진했다.
◇진천군-LH 충북본부, 행복주택 업무협약 체결
진천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는 11일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송기섭 진천군수와 윤석총 LH 충북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성석지구 행복주택' 사업에 대해 업무협약(MOU)을 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난 4월 유치에 성공한 국토교통부 주관의 행복주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행복주택은 시세의 60~80%의 비용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할 규모는 420가구다.
이 사업은 신혼부부, 대학생 등 젊은 층을 겨냥한 맞춤형 주택공급과 지속해서 늘고 있는 군의 인구 증가에 대비해 추진된다.
군에서는 토지를 제공하고 LH는 국비 등 사업비 404억을 투입해 건립한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