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뉴시스】무궤도 열차(위)와 트롤리버스. (사진=단양군 제공) [email protected]
낭만열차길 조성과 무궤도 열차·버스 운행
【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스릴과 함께 낭만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군은 적성면 애곡리 일대에 '만천하 무궤도 낭만열차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1단계 사업으로 18억원을 들여 내년에 1.6㎞의 낭만열차길을 조성하고 무궤도 열차 2대와 트롤리버스(Trolley bus) 1대를 구매할 계획이다.
트롤리버스는 차량 내부의 연료를 이용하는 일반적인 차량이 아니라 외부에서 직접 받은 전기를 연료로 이용해 운행하는 버스다.
1단계 사업은 올해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 선정으로 7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이어 2단계 사업으로 2019년 이후 신규 조성하는 만천하 주차장부터 천주터널~매표소~만학천봉 전망대를 지나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낭만열차길을 추가로 조성하면 낭만열차길은 전체 5.5㎞에 이른다.
만천하스카이워크에는 매표소~만학천봉 구간을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지만, 단순한 교통수단에 그쳐 군은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 무궤도 차량과 낭만열차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 7월 개장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 전망대와 하강레포츠시설, 생태공원 등을 갖췄다.
만학천봉 전망대는 단양강 수면에서 120여 m 높이에 있어 소백산과 단양강이 빚어낸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스릴과 함께 낭만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군은 적성면 애곡리 일대에 '만천하 무궤도 낭만열차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1단계 사업으로 18억원을 들여 내년에 1.6㎞의 낭만열차길을 조성하고 무궤도 열차 2대와 트롤리버스(Trolley bus) 1대를 구매할 계획이다.
트롤리버스는 차량 내부의 연료를 이용하는 일반적인 차량이 아니라 외부에서 직접 받은 전기를 연료로 이용해 운행하는 버스다.
1단계 사업은 올해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공모사업 선정으로 7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
이어 2단계 사업으로 2019년 이후 신규 조성하는 만천하 주차장부터 천주터널~매표소~만학천봉 전망대를 지나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낭만열차길을 추가로 조성하면 낭만열차길은 전체 5.5㎞에 이른다.
만천하스카이워크에는 매표소~만학천봉 구간을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지만, 단순한 교통수단에 그쳐 군은 수익 창출을 할 수 있는 이동수단으로 무궤도 차량과 낭만열차길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 7월 개장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 전망대와 하강레포츠시설, 생태공원 등을 갖췄다.
만학천봉 전망대는 단양강 수면에서 120여 m 높이에 있어 소백산과 단양강이 빚어낸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단양=뉴시스】만천하스카이워크. (사진=단양군 제공) [email protected]
바깥으로 돌출된 삼족오 모양의 하늘길은 고강도 삼중 투명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단양강의 기암절벽 위에 서 있는 듯 아찔한 느낌을 준다.
전망대를 오르는 600여 m 나선형 보행로를 이용해 정상까지 걷다 보면 소백산과 월악산, 금수산 등 백두대간의 명산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외줄을 타고 활강하듯 내려가는 하강레포츠시설은 만학천봉∼환승장을 잇는 1코스(680m)와 환승장∼주차장까지 가는 2코스(300m)로 구성됐다.
왼쪽에는 단양강, 오른쪽에는 수양개생태공원의 절경이 들어온다.
수양개생태공원은 6만255㎡의 터에 자연학습과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친환경 쉼터다.
군은 만천하 무궤도 낭만열차길 조성을 비롯해 알파인코스터, 메가 슬라이더 등 체험 시설을 확충해 만천하스카이워크 권역을 중부 내륙권 레포츠 1번지로 특화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전망대를 오르는 600여 m 나선형 보행로를 이용해 정상까지 걷다 보면 소백산과 월악산, 금수산 등 백두대간의 명산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외줄을 타고 활강하듯 내려가는 하강레포츠시설은 만학천봉∼환승장을 잇는 1코스(680m)와 환승장∼주차장까지 가는 2코스(300m)로 구성됐다.
왼쪽에는 단양강, 오른쪽에는 수양개생태공원의 절경이 들어온다.
수양개생태공원은 6만255㎡의 터에 자연학습과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친환경 쉼터다.
군은 만천하 무궤도 낭만열차길 조성을 비롯해 알파인코스터, 메가 슬라이더 등 체험 시설을 확충해 만천하스카이워크 권역을 중부 내륙권 레포츠 1번지로 특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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