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앱솔루트, 선천성 환아 응원 '하트밀 캠페인'

기사등록 2017/12/07 13:36:44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는 국내에서 5만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을 알리고 환아와 환아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해 '하트밀(Heart Meal)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선천성 대사이상'(유전 대사질환)은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엄마 모유는 물론 밥이나 빵, 고기 등의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어려운 질환이다.

 하트밀 캠페인은 매일유업이 희귀질환인 선천성 대사이상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질환의 특성상 외식이 어려운 환아와 환아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만찬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마음을 뜻하는 '하트(Heart)'와 음식을 뜻하는 '밀(Meal)'의 합성어인 '하트밀'을 그릇에 담아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일유업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신육아전문 포털사이트인 매일아이닷컴(www.maeili.com)과 매일유업 페이스북 (www.facebook.com/maeili)에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와 환아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또 내년 3월에는 외식이 어려운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와 가족들을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로 초대해 환아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만찬을 선물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건강한 삶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담은 하트밀 캠페인을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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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앱솔루트, 선천성 환아 응원 '하트밀 캠페인'

기사등록 2017/12/07 13:36: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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