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제프리 펠트먼 유엔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중앙통신은 이날 "유엔 부사무총장(사무차장)과 일행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짤막하게 전했다.
펠트먼 사무총장은 오는 8일까지 나흘간 북한에 머물 예정이며, 리용호 외무상 등과 면담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중앙통신은 이날 "유엔 부사무총장(사무차장)과 일행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짤막하게 전했다.
펠트먼 사무총장은 오는 8일까지 나흘간 북한에 머물 예정이며, 리용호 외무상 등과 면담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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