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이 안전한 도시 부산’ 만들기 위한 토론회 개최

기사등록 2017/11/27 11:52:40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2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학교수와 전문가, 공무원·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한 도시 부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최근 청소년 관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아동과 청소년의 안전이 위협받고 불안한 사회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각계 정책수요자 입장과 의견을 수렴해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박금식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의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친화도시 조성’을 주제발표로 부산지역 아동·청소년 2025명의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주동범 부경대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패널은 부산시의회 김수용 의원, 부산시학교폭력예방회복조정센터 문명순 센터장, 부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백진영 센터장, 부산시교육청 건강생활과 이기원 장학사, 부산시아동청소년과 전홍임 과장 등이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학교폭력 및 청소년 관련 사건으로 부산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전문가 등이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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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이 안전한 도시 부산’ 만들기 위한 토론회 개최

기사등록 2017/11/27 11:52: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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