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중국 이우시 국제상무성 이우몰과 입점 협약

기사등록 2017/11/26 15:21:32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중국 이우시에서 절강중국소상품그룹인 이우몰과 경상북도 소비재 상품 입점 확대 및 마케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김구연(앞줄 오른쪽) 구미시 투자통상국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7.11.26 (사진=구미시 제공) photo@newsis.com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중국 이우시에서 절강중국소상품그룹인 이우몰과 경상북도 소비재 상품 입점 확대 및 마케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김구연(앞줄 오른쪽) 구미시 투자통상국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7.11.26 (사진=구미시 제공) [email protected]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도내 우수 상품이 중국 최대 소비재 시장인 이우시(義烏市·의오시) 이우몰에서 판매된다.

 구미시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중국 이우시에서 절강중국소상품그룹인 이우몰과 경상북도 소비재 상품 입점 확대 및 마케팅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우몰(YIWUGOU.COM)은 세계 최대 소비재 시장인 국제상무성 매장 7만5000개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온라인도매 판매장이다.

 전 세계 바이어가 이용하는 B2B 이커머스 선두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도내 우수한 소비재 상품을 1년간 무상 입점해 중국에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

 지난해 6월 국제상무성에 개소한 경상북도상품전시관과 동시에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도울 수 있게 된 것이다.

 구미시는 내년 상반기 이우몰 입점 기업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구연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은 "한-중 사드갈등 봉합에 따른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이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 우수상품의 중국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수출 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우시는 중국 저장성에 있는 세계적인 일용품 거래의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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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중국 이우시 국제상무성 이우몰과 입점 협약

기사등록 2017/11/26 15:21: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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