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시교육청 '휴지통 없는 화장실' 운영 등

기사등록 2017/11/20 09:33:17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 수선공사 완료 '휴지통 없는 화장실' 운영

 대전시교육청은 청사 화장실 대수선 공사를 완료,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내년 1월부터 공중화장실 위생상태 및 사용자 인권 제고를 위한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화장실 관리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대변기 칸 내 휴지통을 완전히 없앴고 여자화장실은 대변기 칸에 위생용품 수거함을 비치했다.

 화장실 이용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다른 성별의 작업자가 청소 등의 용무로 출입시 이용자가 미리 알 수 있도록 입구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키로 했다.

 ◇대전시교육청 29개교서 '공부하는 운동선수 방과후학교' 운영

 대전시교육청은 올 '공부하는 운동선수 방과후학교'(이하 공운방)를 지역 29개교(초 15개교, 중 11개교, 고 3개교) 392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공운방은 지난 2007년 4개 초등학교 78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  공부와 운동을 병행해 학교 운동부의 올바른 방향 정립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훈련을 마치고 주로 저녁시간을 활용, 1일 2시간, 주 4일, 연간 25주의 방과후 학습을 한다.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주지교과 보충프로그램을 수준별로 진행하고 컴퓨터, 한국사, 한자, 예술 등을 추가 운영하면서 지·덕·체를 갖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별도의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을 운영, 최저학력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고 일정 수준의 학력에 도달하지 못하면 각종 경기대회에 출전을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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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대전시교육청 '휴지통 없는 화장실'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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