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인터파크(108790)는 동아렌트카 지분 100%(10만주)를 13억원에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0.8% 규모로 취득예정일은 내년 1월2일이다. 회사 측은 "투어부문의 사업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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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기자본 대비 0.8% 규모로 취득예정일은 내년 1월2일이다. 회사 측은 "투어부문의 사업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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