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 ㈔동북아항만발전연구소는 14일 오후 3시부터 부산항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홀에서 ‘해운항만중심도시 부산항 및 해운금융 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물류중심지인 부산항이 해운금융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과 발전 대안을 모색하고 부산경제발전의 정책적인 자료를 모으기 위해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한국해양대 이기환 교수의 ‘해운금융 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 발표에 이어 동의대 조삼현 교수의 ‘글로벌 물류항만 도시 부산의 발전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부산항발전협의회 이승규 대표, 부산항만공사 강부원 실장, 부산발전연구원 허윤수 박사, 해양금융종합센터 정경석 실장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 토론회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발전협의회 후원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기업·단체·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번 포럼은 글로벌 물류중심지인 부산항이 해운금융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 새로운 성장과 발전 대안을 모색하고 부산경제발전의 정책적인 자료를 모으기 위해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한국해양대 이기환 교수의 ‘해운금융 중심지 부산의 발전방안’ 발표에 이어 동의대 조삼현 교수의 ‘글로벌 물류항만 도시 부산의 발전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부산항발전협의회 이승규 대표, 부산항만공사 강부원 실장, 부산발전연구원 허윤수 박사, 해양금융종합센터 정경석 실장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 토론회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발전협의회 후원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기업·단체·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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