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손아섭·강민호·민병헌 등 FA 신청 18명 공시

기사등록 2017/11/07 09:46:28

【창원=뉴시스】박주성 기자 = 13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NC 다이노스 준플레이오프 4차전, 4회초 노아웃 롯데 손아섭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17.10.13. park7691@newsis.com
【창원=뉴시스】박주성 기자 = 13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대 NC 다이노스 준플레이오프 4차전, 4회초 노아웃 롯데 손아섭이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17.10.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KBO(총재 구본능)는 7일 2018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2명 중 FA 권리 행사의 승인을 신청한 선수 18명의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2018년 FA 승인 선수는 KIA 김주찬, 두산 김승회·민병헌, 롯데 강민호·문규현·최준석·손아섭·이우민, NC 손시헌·지석훈·이종욱, SK 정의윤, 넥센 채태인, 한화 박정진·안영명·정근우, 삼성 권오준, kt 이대형 등 총 18명이다.

【창원=뉴시스】최동준 기자 =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상황 두산 민병헌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17.10.20. photocdj@newsis.com
【창원=뉴시스】최동준 기자 =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1사 만루상황 두산 민병헌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17.10.20. [email protected]

 이날 공시된 2018년 FA 승인 선수는 8일부터 모든 구단(해외 구단 포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타 구단에 소속됐던 FA 선수와 다음 년도 계약을 체결한 구단은 해당 선수의 전년도 연봉의 200%와 구단이 정한 보호선수 20명 외 선수 1명을 보상해야 하며, 해당 선수의 원 소속 구단이 선수 보상을 원하지 않을 경우 전년도 연봉의 300%로 보상을 대신할 수 있다.

FA 승인 선수는 총 18명으로 KBO 규약 제173조 'FA획득의 제한'에 따라 각 구단은 원 소속 구단 FA 승인 선수를 제외하고, 타 구단 소속 FA 승인 선수 중 2명까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한편, 임창용(KIA), 김성배(두산), 이호준(NC), 이용규(한화)는 FA를 신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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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손아섭·강민호·민병헌 등 FA 신청 18명 공시

기사등록 2017/11/07 09:46: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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