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디아넥스 호텔은 완연한 가을 제주식도락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제주 한상 패키지'를 오는 오는 12월21일까지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제주한상 패키지는 슈페리어룸 숙박과 조식(2인), 온천사우나&실내수영장(2인·1회), 스포츠 홀(1시간)등 구성됐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의 총괄셰프가 추천하는 '제주 한상 차림'이 석식(2인·10만원 상당)으로 포함돼 제주 식도락 여행을 호텔에서 한 번에 편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비오토피아 레스토랑의 '제주한상' 차림은 제주를 대표하는 로컬푸드를 모두 맛 볼 수 있는 메뉴다. 계절별 신선한 회와 돔베고기, 우럭구이, 제주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한치무침, 전복 해초돌솥밥, 보말 미역국 등의 제주의 별미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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