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15일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에서 '카스텔로 반피(Castello Banfi) 와이너리'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카스텔로 반피'는 이탈리아의 대표 와이너리로 광활한 포도밭 안에 중세시대 성(城)과 두 개의 레스토랑, 와인 숍 등을 보유하고 있어 매년 6만명 이상의 와인 애호가들이 방문한다.
특히 카스텔로 반피는 미국의 저명한 와인 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로부터 '세계 최고의 브루넬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극찬 받았다.
또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더 정교한 와인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스텔로 반피 레스토랑의 도메니코 셰프(Domenico Francone)가 방한해 모짜렐라치즈 튀김과 감자 뇨끼, 카르보나라 소스의 홈메이드 라비올리, 송아지 고기, 이탈리아 치즈 모듬 등 와인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룰 6코스의 건강한 본고장 요리들을 선보인다.
15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런치 12만원, 와인과 함께 제공되는 갈라디너는 20만원이다.
[email protected]
'카스텔로 반피'는 이탈리아의 대표 와이너리로 광활한 포도밭 안에 중세시대 성(城)과 두 개의 레스토랑, 와인 숍 등을 보유하고 있어 매년 6만명 이상의 와인 애호가들이 방문한다.
특히 카스텔로 반피는 미국의 저명한 와인 평론지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로부터 '세계 최고의 브루넬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극찬 받았다.
또 세계적인 와인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더 정교한 와인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스텔로 반피 레스토랑의 도메니코 셰프(Domenico Francone)가 방한해 모짜렐라치즈 튀김과 감자 뇨끼, 카르보나라 소스의 홈메이드 라비올리, 송아지 고기, 이탈리아 치즈 모듬 등 와인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룰 6코스의 건강한 본고장 요리들을 선보인다.
15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런치 12만원, 와인과 함께 제공되는 갈라디너는 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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