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Toss)'에서 편리하게 펀드 매매를 할 수 있는 제휴 서비스인 '금융상품몰'을 열었다고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토스에서 신한금융투자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개설할 수 있는 ‘토스 주계좌 플러스’ 개설 후 간편한 인증을 통해 펀드 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매수한 펀드의 자동이체 및 수익률관리, 환매까지 모두 토스 앱 안에서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1000원부터 가입할 수 있어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김봉수 신한금융투자 경영기획그룹 부사장은 “지난 7월 토스와의 제휴 CMA 상품을 출시하고 지난달 말 기준 22만 계좌가 개설됐다"며 "토스 이용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토스의 장점인 간편함을 살리고, 신한금융투자의 상품 경쟁력을 결합하여 금융상품몰을 오픈했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번 서비스는 토스에서 신한금융투자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개설할 수 있는 ‘토스 주계좌 플러스’ 개설 후 간편한 인증을 통해 펀드 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매수한 펀드의 자동이체 및 수익률관리, 환매까지 모두 토스 앱 안에서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1000원부터 가입할 수 있어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김봉수 신한금융투자 경영기획그룹 부사장은 “지난 7월 토스와의 제휴 CMA 상품을 출시하고 지난달 말 기준 22만 계좌가 개설됐다"며 "토스 이용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토스의 장점인 간편함을 살리고, 신한금융투자의 상품 경쟁력을 결합하여 금융상품몰을 오픈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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