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민대학교 국제교류처·한국어문학부와 국립국어원은 지난달 28일 '2017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 파견(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실습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한국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2주간에 걸쳐 국내에서 합숙 훈련을 받았다. 이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과 캅차가이 지역에 파견됐다. 이들은 현지에서 한국어 수업과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국민대학교 국제교류처·한국어문학부와 국립국어원은 지난달 28일 '2017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 파견(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실습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한국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2주간에 걸쳐 국내에서 합숙 훈련을 받았다. 이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과 캅차가이 지역에 파견됐다. 이들은 현지에서 한국어 수업과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