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식]온의동~삼천동 신설도로 12월초 개통 등

기사등록 2017/11/01 1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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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강원 춘천시청 전경
【춘천=뉴시스】= 강원 춘천시청 전경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온의동~삼천동 신설도로 12월초 개통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삼천동 간 신설도로가 12월 초 개통된다.

 춘천시는 2014년 11월 착공한 이 구간(900m) 도로개설 공사를 오는 11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 도로는 온의동 닭갈비촌~배나무골 뒤편~삼천동 호반장례식장 앞 지방도 70호선을 연결하는 것으로, 지난 2014년 11월 착공됐다. 사업비는 93억원이다. 폭 20m 4차로에 보도, 자전거도로가 함께 설치된다. 

 현재 포장 공사가 진행 중으로 12월 개통을 위해 11월까지 차로 도색, 안내, 교통 시설 설치 등을 마칠 계획이다. 온의동 닭갈비촌과 호반요양병원 앞에 네 방향 교차로가 생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퇴계, 석사동~삼천동이 직접 연결돼 호반순환도로 교통량 분산으로 이 일대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또 2019년 준공 예정인 삼천동 삼악산 로프웨이 탑승장, 의암호 관광유람선 복합터미널 등 새로운 관광시설과 남춘천역 간 접근성도 좋아진다.

 ◇밀집 아파트 단지 민방위 대피시설 운영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춘천 면지역에도 민방위대피시설이 운영된다.

 춘천시는 지역여건 변화에 따라 11월1일자로 동면, 동내면 11개 아파트단지 지하를 공공용 대피시설로 지정했다. 현행 정부 지침에는 읍과 동지역에만 대피시설을 지정하도록 돼 있다. 

 면은 대상지역이 아니나 동면, 동내면의 경우 근래 아파트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도농복합지역으로 바뀌고 있다. 시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이들 면지역에도 대피시설이 필요하다고 판단, 추가 지정하게 됐다. 

 새로 지정된 곳은 ▲동면 만천LH아파트 ▲장학LH1단지아파트 ▲장학사랑으로부영아파트 ▲아이파크아파트 ▲KCC스위첸1차아파트 ▲동내면 신촌산수빌아파트 ▲초록지붕아파트 ▲거두주공아파트 ▲호반베르디움아파트 ▲성우오스타아파트 ▲거두부영3단지아파트 등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기존 신북읍, 동지역을 포함한 대피시설은 84개로 늘어난다. 이들 시설은 연 2회 이상 일제점검 등을 통해 언제든 주민 대피장소가 될 수 있도록 관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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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식]온의동~삼천동 신설도로 12월초 개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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