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31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세 가지 면에서 찬성한다"며 여전히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함께성장 중소벤처 일자리박람회'와 관련한 기자간담회에서 홍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기업계는 홍 후보자 지명 직후 "중소기업과 새 정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한국경제가 당면한 성장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과 벤처창업 생태계 환경 조성에 앞장설 수 있는 적임자"라며 환영의 뜻을 표한 바 있다.
그러나 홍 후보자가 과거 자신의 저서에서 중소기업 창업주들을 폄훼하는 듯한 표현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이 같은 홍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박 회장은 "우선 (중소기업계는)정치적인 정무감각을 갖고 있는 분 중에서 (중기부 장관을)원했다"며 "또 현 정부의 중요한 정책을 만든 한 분으로서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경제전문가이니까 관료형보다는 우리가 지지를 할 것"이라며 "최근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에서 잘 검증하고 잘 해결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은 "원론적으로 중소기업계는 중기부 수장이 빨리 임명돼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같이 힘을 합해주기를 바라고 있다"며 "빨리 잡음을 없애고 중기부 장관이 임명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함께성장 중소벤처 일자리박람회'와 관련한 기자간담회에서 홍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중소기업중앙회 등 중기업계는 홍 후보자 지명 직후 "중소기업과 새 정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한국경제가 당면한 성장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과 벤처창업 생태계 환경 조성에 앞장설 수 있는 적임자"라며 환영의 뜻을 표한 바 있다.
그러나 홍 후보자가 과거 자신의 저서에서 중소기업 창업주들을 폄훼하는 듯한 표현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이 같은 홍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박 회장은 "우선 (중소기업계는)정치적인 정무감각을 갖고 있는 분 중에서 (중기부 장관을)원했다"며 "또 현 정부의 중요한 정책을 만든 한 분으로서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경제전문가이니까 관료형보다는 우리가 지지를 할 것"이라며 "최근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에서 잘 검증하고 잘 해결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은 "원론적으로 중소기업계는 중기부 수장이 빨리 임명돼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에 같이 힘을 합해주기를 바라고 있다"며 "빨리 잡음을 없애고 중기부 장관이 임명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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